티스토리 뷰

건강상식

비타민 D 과다복용 부작용

착한세상 2018. 2. 26. 22:15


비타민 D 과다복용 부작용

비타민 D는 체내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는아주 중요한 역할을하는 비타민 입니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비타민 D 과다복용 이 칼슘의 과잉 흡수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비타민D 과다복용 으로 인해 체내에 칼슘 흡수가 과도해지면 칼슘이 신장, 심장, 폐 등에 축적되며 신장결석이나 고칼슘혈증의 원인이 되는 부작용을 일으키게됩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 D이지만 비타민 D 과다복용 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타민 D 중독 증상은 눈에 보이는 증상이 없는것이 일반적으로 자각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의학협회저널에 의하면 혈중 칼슘농도 증가는 관상동맥질환과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일상생활과 삶을 위해서는 비타민 D의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비타민 D와 같은 특정 비타민을 과잉섭취하면 우리의 건강에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 D 보충제 등을 포함하여 적당량을 섭취하셔야 합니다. 






비타민 보충제를 복용하실 때는 반드시 매일 섭취량을 반드시 이해하고 필요하다면 사전에 약사나 의사와 상담하여 적정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코 자기 판단으로 섭취량을 결정해서는 절대로 않됩니다. 많은 식품과 음료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매일 식사 이외에 비타민 등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은 건강 유지를 목적으로하는 경우에도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키지 않을 경우 건강에 유해한 효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어떤 비타민 과잉섭취는 우리 몸에 해롭다는 것 입니다. 햇빛에서 충분히 필요한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생활패턴에 따라서 비타민 D가 체내에 부족하고 보충을 위해서는 비타민 D 보충제를 섭취하여야 하는 사람들도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의 처방전 없이 비타민 D를 섭취하기 시작하면 어느 시점에서 비타민 D 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비타민 D는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쉽게 체외로 배출되지 않아서 비티만 D 과다복용 은 체내에 축적되어 되어 스테로이드 호르몬처럼 세포내를 순환하여 작동합니다. 이 과잉공급된 비타민 D가 체내에 축적되면 단백질 수용체와 같은 일반적인 비타민 을 수용하는 장소에 비타민 D가 축적되어 결합 할 수 없게됩니다. 체내에 화합물이 방출된 순간부터 장내에서 칼슘의 흡수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고칼슘혈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지며 폐, 신장 및 심장과 같은 연성 기관도 그 영향을 받아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게되는 결과를 야기시킵니다.

 




비타민 D 과잉섭취 부작용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데 메스꺼움과 구토, 변비, 근육피로와 뼈의 통증, 불안 장애 와 우울증, 혼란 등을 야기시킵니다. 비타민 D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4000 IU 미만이어야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보충제를 섭취할 경우이고 자연적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이나 야외에서 햇빛으로 인한 섭취량은 부작용과는 관계 가능이 매우 낮습니다.



 


비타민 D 과다복용 에 의한 중독증상은 잘 나타나지 않지만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고칼슘혈증, 메스꺼움과 구토, 변비, 불안 장애, 허약, 의식의 변화, 고혈압, 신부전, 난청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과잉 섭취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비타민 D 보충제는 하루 권장섭취량을 꼭! 지켜야하며, 야외에서 일정시간 햇빛에 충분히 노출될 수 있도록 활동하시고, 만약 비타민 D 보충은 햇빛으로 부터 비타민 D를 얻을 수 없은 사람들의 경우에 보충제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식사로 부터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는데 생선, 콩, 우유 또는 오렌지 주스 등을 섭취하시면 많은 도움이됩니다. 나트륨을 포함하는 식품의 섭취를 늘리십시오. 이상과 같이 비타민 D 과다복용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이 항상 적당한 양의 영양성분을 섭취하여 건강을 지켜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건강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주 후 근육통  (0) 2018.03.06
다이어트와 비타민 B의 관계  (0) 2018.03.05
다리에 쥐나는 원인  (0) 2018.03.01
심황 과 비듬 예방효과  (0) 2018.02.28
숙취 해소 방법  (0) 2018.02.27
댓글